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8 | 0.00 EV | 5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2 10:04:16

백일주는 친구들이랑 몰래 마셔야 제맛인데-

드디어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근데 긴장감이라곤 쥐뿔도 없네요. D-100이라고 주위에선 난리들 쳐대는데 정작 느끼는건
아 이제 100일남았나.. 뭐 이정도? -_-;
그렇다고 제가 실력이 와왕 존나게 있어서 여유부리는게 아니구요 ㅋㅋ
그냥 현실 자각을 못하겠음. 와 100일 밖에 안남았다니- 100일이군. 그래 100일이야.

거기다 1년전에 대략적인 수능분위기는 익혔던터라, 약간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뭐 아무튼, 수능 D-100입니다. 고3이신 주위 이웃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전국 수험생들,
남은 100일 요리조리 잘 구워삶아서 원하는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치라고 좀 해주세요 ㅠㅠ 잉잉

P.S// 위사진의 아사히는 집에서 백일주 먹으라고 준거임. 내가 뚫어서 산게 아님을 밝힘!! ㅋㅋ
... 근데 난 입맛이 좀 여자취향이라 아사히같은 쓴맥주 별로 안좋아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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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Wanderer's Trace 2011.07.23 00:23


# 1

스킨 더이상 안바꿀거야!!
DSLR 구매하고 혹해서 블로그 넓이 확 늘이고 글자 크기 확줄이고 나도 유명 메이저 사진 블로거가 될거야! 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 그냥 사진은 심심할때 쓰는 장난감으로 당분간은 모셔둬야겠다. 고3으로서 자각이 약간은 선것 같아 한편으로는 뿌듯. 한편으로는 내 알바금 탈탈털어 산 렌즈 50 + 바디 50 총 100만짜리 D3100이가 아깝기도 하고 뭐 그렇다. 이왕 산걸 어쩌랴;; 그래도 나름대로 바디와의 나눈 추억이 꽤나 있어서 그렇게 후회되진 않는다. 확실히 유용하게 써먹은곳이 꽤 많으니깐. 저번주에 간 친구들과 계곡 여행때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 스킨 만지작 거리는거 지쳤음. 요 1년간 스킨을 몇번을 바꾼지 모르겠네 ㅋㅋ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옛마...ㄹ이 아니라 흠흠 아무튼 세간에 떠도는 충고는 헛된게 별로 없는듯. 아무리 애써서 바꿔나도 분명 그때는 "이정도는 1년은 쓰겠지" 하던게 고작 몇 일만 지나도 아 씨발 질려 테크를 타는 내 자신에게도 지쳤음. 이제 관심 꺼야지.
그 래 에 에 서 결국 처음 블로그 열었을때 썻던 쎄바님 스킨으로 체인지.
아 정확히는 쎄바님 스킨을 썻다는 소링 흐흐 이스킨은 아니고. 아마 그게 결벽증이었지.

# 2

오늘 사설 모의고사 치고 왔다. 결론적으로 좆ㅋ망ㅋ
재수학원과 100만원을 저울질 하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었는데... 첫교시 시험치다가 졸아서 좆ㅋ망ㅋ
2교시 수학 공부한 빨이 좀 있었는지 예전보다 확실히 문제푸는 속도나 느낌이 향상되어진걸 느낌 그러나 수학은 원래 못했으니 좆ㅋ망ㅋ
밥 사람 너무 많아서 혼자 짜장면 먹고 좆ㅋ망ㅋ
3교시 앞에 옆에 앉은새끼가 계속 시험지 깔짝깔짝 거려서 거따가 신경쓰는 바람에 5번 놓침ㅋㅋㅋㅋ
뒤에 앉은 새끼가 발로 살짝살짝 숙련된 발놀림으로 팅궈주는 바람에 1문제 더 놓침.
결과적으로 듣기 2개는 날리고 들어감. 뒤에 독해문제도 다풀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아니더라.
실수해서 1개 놓침. 뭐 내가 알아챈게 이정돈데 틀린게 더 나오겠지
고3 공부하며 외국어영역 최악의 점수가 이번에 나올듯 고로 좆ㅋ망ㅋ

씨발 다엎어 하기싫어 ㅠㅠ 이게뭐야 아 뭐 야무서워ㅠㅠㅠㅠㅠㅠ
기분 뭐같아서 기분좀 풀러 오락실가서 철권하다가 강간당하고 좆ㅋ망ㅋ

오늘 완전 좆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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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0:08

학교 갈때 빼고 평생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적을 꼽으라면 네손가락 부러뜨리고 한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을만큼

거의 책상머리 앞에서 공부한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싫어하기도 했고, 태생이 게을러서 컴퓨터 같은 흥미거리가 아닌이상

책상에서 뭘 한다는게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럼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

바로 침대에 엎드려서 혹은 누워서 했다. 앉아서 하는것 보다 편하다는게 오로지이자 최대이유.

근데 이제 그 버릇도 적색등이 켜졌다. 어느 순간인가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근 평생을 그렇게 엎드려서 공부해왔는데...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아파도 내가 해왔던 생활패턴을 바꾸기 싫었다. 귀찮기도 했고 

뭐랄까, 그냥 책상앞에서 뭘하는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는 소리.


고3이라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허리 통증은 갈수록 심해져만 갔다.

이러다 내 꽃다운 나이에 디스크라도 오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제는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 책상과 의자를 하나 장만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1:45

겉으론 좀 구질구질 해보여도 나름 8만원 짜리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이미지와 원본이 좀 달라서 실망하긴 했지만,

역시 물건도 겉만 보면 안되는걸까. 이게 엄청시리 편하다.

사실 허리 생각해서 기능성의자를 생각해봤다

문제는 내가 기능성의자를 무쟈게 싫어한다는거.

이상하게 그런 공부틱한 의자에 앉으면 불편하다.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물론 내가 산 저 의자는 기능성의자보다 허리에 무리가 갈것이지만, 뭐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겠나 싶어서

편한걸로 그냥 주문했다 ㅋ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3.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1:02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1:14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2:13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4:23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4.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6:04

스탠드는 가족구성원 중 한분이 쓰던걸 강제로 뺏어왔다 ㅋㅋ

그 덕분에 스탠드를 하나 더 사야했지만 (....) 

이 사진의 포인트는 스탠드 밑에 곰돌이!!

개인적으로 참 귀엽다고 생각한다. 소싯적 저걸 핸드폰 고리에도 달고 다녔다 -_-;

하지만 줄이 곰돌이의 육중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데코레이션 인형으로 전락 (.....)

그래도 횡한책상에 올려놓으니 나름 괜찮다 +_+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7:47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19.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8:14

본격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속담 인증.

책상은 2만원 정도 하는데 이 고급형 철제 프레임이 3만원이 한다는 아이러니 (....)

사기전에 고급형을할까~ 아님 그냥 쓸까 생각했는데 이왕사는거 튼튼한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걸루 했네요 ㅎㅎ

철제 프레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굉장히 단단하고 튼튼합니다. 4다리 전부 길이도 딱 맞구요 ㅎㅎ

좀 무겁다는게 흠이면 흠.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9:11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21.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3:00:03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망쳤어요 ㅠㅠ
죽쒔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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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아니고 충동적으로 -_-;;


정신차리고 보니 주문완료 되버렸어요 ㅠㅠ
언제 한번은 시드사운드 앨범 하나쯤은 주문을 해봐야 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이 될줄은.. ㅡ,.ㅡ;;
사실은 저 No.2 CastorPollux(4집)만 살 예정이었어요. 신집이거든요. 이번에 발매된;
그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문하려는데 이때까지 발매한 앨범의 Re-Release 이벤트를 하더군요.

결국 미끼를 덥썩 물어버렸네요 ㅠㅠ

그런거도 있고.. 저 Innocent Eyes가 시드사운드 1집앨범인데, 저를 시드사운드에 빠져버리게 한 앨범이기도 해서 의미가 좀 있지요 ^^;
사실 무손실 파일을 소장중이긴 한데, 그냥 노래만 듣는거 하고 앨범 자체를 소장하는거 하곤 많이 다르지 않겠어요? 팬으로써 ㅋ
뭐 그런 소장가치 측면에서도 볼수 있겠고, 역시 지금의 시드사운드를 만들어준 앨범이다 보니 인기가 꽤 있더군요.
제가 주문할때 총 1100장 중에 딱 30장 남았더라구요;; 그게 또 저한테 트리거로 작동을 해서 ㅋㅋㅋ

쩝.. 안그래도 카메라 사고 통장잔고가 5자리까지 내려가게 생겼는데 ㅠㅠ
하드디스크도 사야되고.. 카메라 핸드그립도 사야되고..

에라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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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이나 텍스트큐브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다. (닷컴 말고 오알쥐)
설치형 텍큐에 관심이 있다보다는... 텍큐 홈피에는 스킨 찾으러 자주 간다.
요즘엔 티스토리 스킨제작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 있는 모양인지 티스토리 전용 스킨이 잘 안올라오는 느낌이다-
라기 보다는 홈페이지 자체가 침체되어 있는듯한...;; 설치형 텍큐도 업뎃이 잘 안되고 있는 모양.
텍큐 닷컴 구글에 인수되고 충격이 좀 컷나보다. 인수되고 나서 뚜렷한 결과물도 보여주고 있지 않고..

그렇게 욕받아 먹어가면서 구글을 선택했으면 잘되기라도 해야지.. -_-^

뭐 그건 그렇고, 업로드된 스킨 쭉 둘러보다 하나 마음에 든게 바로 지금 적용된 스킨.
사실 처음 뼈대랑은 조금 다르다. 전체적인 디자인적 인터페이스는 똑같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뼈대를 내맘대로 수정했다.
HTML지식이라곤 전무한 나로선 좀 힘들었지만 예전기억 더듬더듬어 가면서 어떻게든 고쳐나갔다.

그래서 완성된게 지금 이거.

일단 바뀐걸 살펴보자면, 브라우저에 맞게 Body div가 유동적으로 조절되는것을 고쳤다. 예를 들자면, 좌우 넓이가 브라우저 창에 맞게 자동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포스트에 글 몇자 쓰는거 없는데-_-.. 해상도가 낮은 분들은 몰라; 현재 1080p를 쓰고 있는 나로선 가독성도 현저히 떨어지고, 글에 맞게 맞춰놓은
기타 부가요소들을 망쳐놓는 주범이기에 나로선 귀찮기 짝이 없었다. 고정 width로 변경했으며, 좌정렬(float:left) 되어있는것을 중앙으로 정렬시켰다.
개인적으로 이스킨에서 쓰게되는 폰트도 마음에 안들었기에, 포스팅 제목은 맑은고딕으로 바꾸고 포스팅 컨텐츠 폰트는 굴림체로 바꾸었다.

이때, 조금 아담한 분위기를 주기위하여 자간(line-spacing)을 1px정도 앞당겼다(-1px).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가 조금 붙은 느낌이다.
사실 자간을 줄이면 덩달아 스킨 넓이(height)도 좀 줄어들어야 모양새가 나고 가독성도 좋아지는데, 앞으로 블로그가 나아갈 방향에는
스킨 넓이가 좀 넓어야 할것 같아서 그 문제에 관해서는 걍 냅뒀다. 근데 그 "방향성"이란게 언제 실현될지는 미지수.
3월 25일날 내가 일을 무사히 잘치룰수 있길 빌어주세요 ㅠㅠ

블로그 타이틀 부분도 바꾸었다. 사실 타이틀 부분은 기본적으로 스킨에 적용된 설정으로 갈려고 했으나,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미지로 대체됬다;
요즘 포토샵을 조금씩 연습해보고 있는데, 아마 그게 영향이 미쳤지 않나 싶다. 근데 내놓은 로고 퀄리티가 저정도 밖에 않되니,
(그냥 원래 설정대로 돌아갈까 생각중. 기본 컨셉은 화이트, 심플리티 였는데 어째 가다보니 점점 화려해지는것 같다.)

타이틀 로고만 해놓으니 뭔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뭐 꾸밀게 없을까 싶어서 찾던중 배경없는 별이미지를 왼쪽에 한번 넣어봤다 ㅋㅋㅋㅋ
별이 좀 귀엽게 생겨서 아담한 분위기가 날까 싶었는데.. 내가 보기엔 대실패 -_-; 로고하고 따로노는 느낌.
거기다 별이 하얀색인 나머지 별로 튀진 않는다. 아, 앞서 말한것 처럼 튀라고 넣은건 아닌데, 너무 존재감이 없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저 블로그 타이틀부분이 제일 마음에 안든다!! 쉬불 ㅡ,.ㅡ

로고 옆에 주절주절 뭐라고 적어논건 신경 끄세요 ㅋㅋㅋ

블로그 위 아래 Copyright표시가 있었는데 지저분해 보여서 통째로 삭제. 스킨 원제작자 아이디와 홈피 주소만 냅뒀다.
내가 블로그 수정할땐 항상 footer 부분에 Modified by ruelove와 같은 수정자 표시를 해놓는데.. 그닥 수정한것도 없는데
저렇게 적는것도 좀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적지 않았다. 아니 별로 수정한거 없는건 사실이잖아? ㅋㅋ

대충 스킨 체인지 리포트를 해보자면 이정도, 어느정도 기본컨셉엔 가까운것 같다.
솔직히 스킨 수정 할때마다 한번씩 내가 결벽증 환자나 정신병자 처럼 느껴진다.
이런 아무것도 없는 하얀스킨 같은 심플한 스킨만을 추구하다 보니 ^^;

아, 근데 공부해야하는데, 나, 지금, 뭐하는겨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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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 즉 크리스마스 입니다.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국제인의 축제이자 휴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 사람들은 이 날의 본질을 흐리면서 커플의 날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전 참 이해가 안되지 말이에요. 휴일이면 휴일답게, 뭘 기념하는 날이면 그거에 맞게 목적에 맞게 이 날을 보내는게 인간된 도리가 아니겠어요?

근데 왜 이 사람들은 여자친구 머시기 해서 이 신성한 날에 데이트를 즐기려고 하는 겁니까.
현재 제 친구 몇명도 데이트를 나가고 없습니다. 또 좀있다 나가서 얼굴 좀 볼라고 하는 친구도 오후에 데이트가 있다고 하지 뭡니까 ㅎㅎ 도대체가 우정보다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건지.. -_-^
아니 뭘 기념하고 그딴거 다 필요없어요 여자친구는 주말에도 보면되지 왜 하필 크리스마스대 씨X 평소엔 논다고 보지도 않던 여자친구를 보고 자시고 놀고 한답니까.
누가 이 날을 여자친구 만나는 날이라고 정해놨어? 이날이 커플의 날이야 뭐야? 아놔

... 흑흑 ㅠㅠ 한풀이에요. 여자친구가 없어서 배알꼴려서 이라는 거라구요 ㅠㅠ
아니 솔직히 제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구요! 공부하는 도서관에 나가서 드라마처럼 무슨 시츄에이션이 생길것 같으세염? 여자랑 부딫혀서 넘어져? 지우개를 떨어뜨려? 이거다 현실에선 지랄입니다 ㅡ,.ㅡ 지우개 떨어트리긴 뭘 떨어트려 지 눈꼽하나도 안떨어뜨리는 꼼꼼한 여자들이. 그런 여자들이 덤벙되다 나랑 넘어진다? 더더욱 웃기는 소리지요 -_-

쩝.

공부나 합시다.. ㅠㅠ
..수능도 몇일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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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상썰 입니다.

친구들과 놀러댕길때면 거의 빠짐없이 가는 루트가 노래방입니다. 노래방이라, 좋죠 신나게 지르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정된 공간안에서 친구들과의 교감을 느끼고 놀수도 있는. 뭐 물론 청소년 흡연 음주 혹은 부적절한 만남의 장소가 되는곳이라는 역기능도 동시에 가지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문제는 노래를 부르기 싫어하거나 잘 부르지 못하면 소외되어 관중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
전 아마 후자인 쪽일 겁니다. 제가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컴퓨터를 키면 꼭 트는게 음악 재생 프로그램 이에요. 안틀때는 영화나 애니볼때, 그리고 발소리가 중요한 FPS게임을 할때. 그외의 작업을 할때는 거의 끄질 않죠. 이렇게 듣는것 만큼이나 노래 부르는것 또한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부르고 싶은 노래가 제 역량으로는 도저히 부를수 없다는거죠. 노래를 듣고 있을때는 이정도는 부를수 있겠다, 싶은데 막상 가서 부르면 올라가질 않아요. 올라가지 않는걸 떠나 음정 박자도 재멋대로 일때도 많구요. 삑사리는 기본옵션이죠. 남자노래가 이모양인데 여자노래는 꿈도 못꾸죠
거기다 전 가성도 못쓰거든요. 부르고 싶은 애니노래는 잔뜩인데 부를수 있는 노랜 0.1% 입니다. 아, 저번에 미친척 하고 Lion을 불렀는데 그담날 목쉬었어요. 락부른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곡 말고 몇곡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근데 제 주위 친구들도 나처럼 못부르면 자위라도 하는데,
다 잘부르는게 문제입니다. 남자노랜 물론이고 몇 옥타브짜리 여자노래도 잘 소화를 해냅니다.

절대 친구자랑이 아니에요. 이상하게 제 주위에 사람들은 노래를 다 잘부릅니다. 아니 내가 너무 못부르는 건가? 아 그건 아닐거에요. 나보다 못부르는 사람도 수두룩 봤으니깐요. 거기다 제 생각에 저는 그다지 못부르는 편은 아니에요. 대신 테크니컬 측면이 부족한 거에요. ... 그럴 거에요 ㅠㅠ
이웃 여러분들은 노래 실력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성도 안되는 저보단 낳으실 것 같아요. 어떻게, 저에게 노래를 가르쳐줄 분이 안계신가요? ㅠ _ㅠ

요즘 노래방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저만 너무 못부르는 것 같아 부끄럽답니다.

(노래인강 같은건.. 보진 못했고 노래 잘부르는 법이다 뭐니 해서 한번 보고 연습을 해봤는데, 영 저랑은 안맞는것 같습니다 ㅡ,.ㅡ; 저의 연습부족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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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두사람의 엘다~" 전격 애니화 결정!!


처음 볼때 스트로베리 패닉 만큼이나 충격이었던 그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의 후속작이 애니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이게 원래 게임이었나 봐요; 처음 알았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신작 같은거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이건 애니화가 되면 봐볼까 생각중입니다. 뭐 이야기가 이어지는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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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알게 된 사실입니다.

뭔가 낯익은 지문이 눈에 들어오더니 자세히 보니 일본에 할머니들로 이루어진 카페가 있다는 기사더군요. 이런게 기사가 났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메이드라구요? 메이드!! , 여담을 좀 하자면 Korea Herald지는 매니아성 기사를 타지에 비해 즐겨 씁니다. 흔히 상위예술이라 불리는 미술, 공연등을 좀 덜 다루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게 전 좋습니다만.. 나이 좀 차신 분들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시겠네요. ^^; 아 이런 또 글이 한쪽으로 빠졌군요. 첨 블로그 할때도 횡설수설 하다 글이 삼천포로 빠져버려서 글쓰는 연습도 하고 그랬는데 하도 오랜만에 블로그를 잡아보니 영;; 또 감각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도 제 글이 재미없다는걸 느낍니다. 쓸때도 뭘 어째 써야하나 고민고민 하고.. 이웃님이신 세르엘님처럼 필체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또 저란 사람 자체가 유머감각이 제로에요. 수치가 마이너스 까지 내려갈까 지금 노심초사 하고 있는 중인 그런 지경입니다. 아 이거 봐 또 글이 이상한곳으로 빠졌잖아.
이러다간 끝이 안날것 같으니 여기서 되도안한 소린 끊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출처 : Korea Herald, AFP-연합뉴스

'Cafe Rottenmeier'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 나오는 로텐마이어를 모티브 한 메이드 카페입니다.
아 근데 전 로텐메이어가 뭔지 모릅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란 애니메이션은 들려오는 소문으로 몇번 들어본게 다 입니다. 70년대 애니메이션이라 제가 보질못했기 때문이죠 하하.. 그래서 설명을 못해요. 뭐, 그걸 모티브로 했다니 어쩝니까, 아니 뭐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에요. 그걸 언제 보고 앉아있어용?
현재 이케부쿠로 지역에서 성업중이며, 현대 연극 도쿄 페스티벌을 위해 기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스티벌 기간이 끝나면 사라질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정도 명성이 났으니 아마 남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보통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나이 지긋한 메이드들은 정숙하고 무표정의 대명사인데, 이 카페도 마찬가지랍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는 순간 웃음기가 싹 사라진 연세 지긋하신 할머님 메이드께서 "어서오세요"라고 하신다는 상상을 해보면.. 음 나의 소중한 뭔가가.. 흑

꼭 진짜 할머니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젊은 여성들도 많이 지원을 하기 때문에, 할머니로 화장, 그러니까 변장을해서 일하기도 한다는군요. 그럼 이사람들은 뭘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21세기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 시대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실직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이가 들었어도 일을 할수 있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동시에, 기존 문화에 틀을 깨기위해서 이런 걸 만들었다고 해요. 거기다 사람들이 안티에이징에 너무 집착을 하고 있어서, 그런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자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래저나 설립취지는 굉장히 본 받을만 합니다. 요즘같은 사회에서 노인들은 퇴직자 퇴물신세를 받으며 대접을 받지 못하고있는데, "우리도 뭔가 할수있다"라는걸 보여주는 저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문제점도 있으니, 이런 사회적 문제는 좀 더 다각적인 시선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결국은 나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거.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아 써놓고 보니 마치 어디어디에 정치인 같네요.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8, 5039 (KOR) | 2010:11:20 01:03:24

좀 검색 해보니 도끼질(?)이벤트도 하고.. 단체 노래도 부르고 한다던데. 한번 가보고는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일본을 언제 또 한번갈지.. 거다 이케부쿠로를 갈수나 있을지.. 저번 메이드카페 갔을땐 메이드하고 제대로 대화도 못나눠 봤음여 ㅠㅠ 늙었어도 나랑 놀아주는 메이드가 좋은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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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와서 첫 포스팅이 메이드 카페관련입니다. 왜냐? 제가 메이드 카페 리뷰를 못했잖습니까 하하;; 그 속죄의 표시로 지금 쓰는거에요. 아 절대로 우연히 맞아 떨어진건 아니랍니다. 원래 블로그를 슬슬 시작해볼까 했었다구요! 수능 끝나고 조금 정리할게 있는 관계로.

솔직히 이제 누가 제 블로그를 기억할까 싶습니다. RSS피더에서 삭제되고, 이젠 저란 존재를 이웃분들이 잊어가고 있는게 아닐지.. 하고 걱정입니다. 물론 자업자득이지만요. 참.. 저도 너무 염치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먼저 뭘 보여드려야 하는건데.. 욕심이 많나봅니다 ^^;
제가 이제 이웃분들을 찾아가야 겠습니다. 오랫동안 못본거 인사도 좀 드리고.. 댓글 달면 칼같이 댓글에 댓글도 달아드리고. 처음 블로그 시작할때의 그 마음으로 한번 돌아가 보려고 해요. 이제 주변도 정리될대로 됬으니...

아마 이제부터는 예전 처럼 포스팅을 종종 할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하는걸.. 목표로.. ^ -^
다시 한번 잘부탁드립니다. ( __ ) 꾸벅

p.s 세뤩님 나 아직 안죽었어염ㅋ 방명록 남겨준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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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8. 26

Wanderer's Trace 2010.08.26 19:33
#1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저번 포스팅과 갭이 무려 2개월이나 되버렸군요. 지금 보질 못해서 모르겠는데 딱 2개월정도로 예상이 갑니다. 하긴, 이런 후지디 후지고 볼거 없는 블로그에 계속 들려주시는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만은 ㅠ .ㅠ 아니 이젠 RSS마저 짤려버린게 아닐까요 저, 그것만은 참아주세요.
사실 메이드카페 갔다와서 바로 후기 포스팅을 올리려고 했어요. 아니- 이게 왠걸 2주뒤에 바로 모의고사가 잡혀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단지 열심히 공부를 했을뿐이고(.....-_-;;), 절대 핑계가 아니라 어느정도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 아니요, 그냥 핑계일 뿐이지요 ㅠ

2개월 정도 블로그에 손을 놓은 진짜 이유는 고졸검정고시가 잡혀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긴장할 필요 없다고 생각 하면서도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마치 약자의 강박감?  어찌 수능공부보다 더 신경을 써서 한것 같아요. 이거 못붙으면 이번 수능도 쫑 &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시험이니까요.
고작 검정고시 주제에 날 긴장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다니.

> 어제 연락이 왔는데 다행히 합격이라네요.. ^^  근데 성적이 왜이래 이거 -_-;

p.s 사실 1개월동안 방학핑계로 놀앗쪙..ㅋㅋ

p.s2 메이드 카페 후기포스팅은 내일.. ^^ 오늘은 바빠서 이만 XD (도망)

p.s3 이제보니 예스터데이 카운터수가 0... 말이 씨가 된다더니.. 쩝ㅠㅠ
    > | Today 0 Yesterday 0 Total 5,017 | 그리고 5000힛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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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6. 26

Wanderer's Trace 2010.06.26 20:29
#1

20일만에 블로그질 입니다.
.... 20일만인데 뭔가 말이 안나와요
뭐랄까.. 분명 포스팅 하기전까지는 쓸거리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막상 쓸려니 머리가 하얘지고 멍때리는 상태 5분간 지속중.. -  _-;;;
모르겠다

#2

사람이 살다보면 어떠한 실수를 하던지 하게되기 마련이죠.
안타까운 실수가 있는반면, 진짜 개X팔리는 종류의 실수도 있을거에요
제 인생에 대해서의 실수는 손가락 발가락 가지곤 셀수가 없을정도로 많고, 영향을 끼칠만큼 중대한 실수도 많지만. 이게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X가 팔리나.. 이정도는 아니거덩용?

이제 이야기할 사건은 이렇습니다.

2010년 6월 22일경, 전 한 사설모의고사를 치기위해 모 학원에 출발.
(잠시 빠져서,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씨X좉X아 놔 ㅡㅡ; 수학은 도대체 푼게없어
30문제중에 푼게 20문제도 안된다니-_- 진즉에 공부좀 해놓을걸 ㅠㅠ 딴것도 좆ㅋ망ㅋ)
첫교시와 2교시는 각각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그리고 바로 점심시간으로 넘어가는 테크트리를 탄 루에쨩, 그리고 다가온 3교시 외국어영역 시간. 나름 외국어영역은 자신있다 라고 허세를 부린뒤 편한마음으로 본인자리 안착, 그리고 시험이 시작된뒤 듣기 시간이 시작.

3번.. 4번을 지나가고 있을때 어디서 벨소리가 울림.
어떤새끼야 하고 있을때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걸 지각.
일단 허둥지둥 폰을 꺼내서 바로 껏지만,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욕소리에 당황. 고개 숙이고 문제에 집중하는척 상황을 타도함. (사설시험이라 망정이지 본시험이었으면.. - _-;)

솔직히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15번.. 거의 막바지쯤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가 또 울리기 시작.
광속의 속도로 폰을 다시 껏지만 이미 사태는 겉잡을수 없이 커짐.


전 분명히 껏었고, 꺼지는것 까지 보고 넣었는데...
이 죽일놈의 폰이 지멋대로 전원이 켜졌나봅니다 ㅡㅡ;
요즘 점점 맛이가더니.. 진즉에 알아봤어야 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영어, 그것도 듣기시간에 이런일이 생겨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릅니다;
다른분들께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시험이 끝난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사과했어요. 다행히 대부분의 분들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당시엔 어서 그 자리를 뜨고 싶은 마음 뿐이었지요 ㅠ _ㅠ 다음 사탐시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빨리풀고 나와버렸답니다 -_-;

다시 생각해도 미안하고 쪽팔려 죽겠네용 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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