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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8 | 0.00 EV | 5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2 10:04:16

백일주는 친구들이랑 몰래 마셔야 제맛인데-

드디어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근데 긴장감이라곤 쥐뿔도 없네요. D-100이라고 주위에선 난리들 쳐대는데 정작 느끼는건
아 이제 100일남았나.. 뭐 이정도? -_-;
그렇다고 제가 실력이 와왕 존나게 있어서 여유부리는게 아니구요 ㅋㅋ
그냥 현실 자각을 못하겠음. 와 100일 밖에 안남았다니- 100일이군. 그래 100일이야.

거기다 1년전에 대략적인 수능분위기는 익혔던터라, 약간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뭐 아무튼, 수능 D-100입니다. 고3이신 주위 이웃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전국 수험생들,
남은 100일 요리조리 잘 구워삶아서 원하는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치라고 좀 해주세요 ㅠㅠ 잉잉

P.S// 위사진의 아사히는 집에서 백일주 먹으라고 준거임. 내가 뚫어서 산게 아님을 밝힘!! ㅋㅋ
... 근데 난 입맛이 좀 여자취향이라 아사히같은 쓴맥주 별로 안좋아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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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쪽이 메인 보컬인 白木裕子(시루키 유코) 오른쪽이 피아니스트 大嶽香子(오오타케 카오루코)

이 그룹과의 만남은 애니메이션 "바텐더"의 만남과 함께 시작되었다.
바텐더에서 이 Natural High가 오프닝을 불렀는데, 난 처음에 남자와 여자의 듀엣인줄 알았다.
노래를 들어보면 허스키한 보이스의 여성한명과 경쾌한 남성의 목소리가 나오니까.
거기다가 곡 배경때문에 피아노 파트가 거의 기어 들어가다 싶이 묻혀버렸으니까.

그 오프닝을 처음들었을때 부터 근 몇달간은 이 그룹이 보컬 & 피아노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아니 그에 앞서 여성 2인조의 그룹이라는것 자체도 몰랐다. 나름대로 J-POP을 몇년동안 들어왔던지라 앵간한 가수들은 다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번에 데뷔한 신인인가? 하는 몹쓸 생각까지도 했다. 2003년도 부터 싱글내온 나름 메이저 가수들인데 ㅋㅋㅋ (바텐더의 애니화는 2006년에 이루어졌다)

이 가수들을 단순히 재즈로 정의하기엔 조금 무리가 따를것 같다.
전체적인 음악 스타일이나, 보컬의 보이스만으로 볼때는 재즈 삘이 나지만, 아니 재즈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들의 음색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따뜻하고, 그리고 발랄하고, 때때로는 조용한 바람같기도 한 차분함이 있고. 그리고 무언가 토해내는듯한 슬픔이 있고. 즉, 재즈풍에 자신들의 색깔을 한층 더해 음악세계를 만들어낸 느낌이랄까. 라는게 단지 음악을 들었을때 느낄수 있는 느낌이고- 

재즈에 다양한 음악장르들을 결합시켜 놓았다. 라는게 이들의 음악 형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혼합된 형식때문에 "Natural High"만의 색깔이 나올수 있게 된 것이고. 보컬과 피아노 듀엣그룹자체가 흔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런 역할분담때문에서도 기존의 어떠한 음악 형식이라고 정의내리긴 힘들지 않을까.

그룹 네임 "Natural High" 자체도 보컬인 시루키 유코가 자신의 곡을 듣는 사람들이 자기의 음악에 자연스러운 기분이되어 고양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다고한다. (또한 시루키 유코 성격이 네츄럴 하다고 해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고도 한다.)  음 그런데 말이다, Natural High의 1집은 그룹 이름을 따지고서나, 유코의 저 주장에서나 조금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몇몇싱글 들과 2집은 분명 음악을 듣고있으면 유코의 말대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양된 느낌을 받게된다. 촉감으로 표현을 하자면 따뜻하다는 정도? 화창한 봄날씨에 들으면 제격이다. 아 쓰다보니 2집설명이 더 길어졌네. 다시 1집으로 화제를 바꿔서, 1집은 2집에 비해 조금 슬픈 노래가 많다. 전체적인 앨범 느낌이 슬프다는 소리는 아니고, 1집 이후로 Natural High가 내는 앨범과 싱글에 비해 이번 앨범은 호소력짙은 유코의 음색과 애달픈 배경음이 합쳐져서 애절하고도 슬픈 느낌이 나는 노래가 `상대적`으로 많다.(6:4 비율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1집이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냥 저런 연유로 봤을때 1집만 따졌을때는 유코의 말은 조금 매치가 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했을 뿐.

자, 그럼 그룹 "Natural High"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

도쿄음악대학에서 두사람이 만나고 그 계기로 Natural High가 탄생한다. 대학을 졸업하던 즈음 Natural High의 첫 싱글 "berry button" 을 발표하고 (현재 절판, 정확히는 Natural High의 정식 싱글이 아니라 두 멤버가 인디활동을 할때 낸 싱글. 정식 싱글로 보기에는 무리가 좀 있을것 같다.) 인디판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계속한다.
인디에서 반응이 별로 좋지 못하였는지, 시루키 유코는 정식 앨범작업을 하던중 자신이 25세까지 메이저 가수로 데뷔하지 못할경우 음악을 그만두겠다는 서약서를 부모님과 맺는다. 하지만 그 서약서가 이행되는 일은 없었다. 앨범 작업을 하던중, 그들의 데모테이프가 음반회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서 Natural High는 세상에 나오게 된다.

明日はめぐる 앨범 커버. ナチュラルハイ

그리고 2003년 Natural High 인디 앨범인 "明日はめぐる" 을 발표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메이저가 아니고 인디가수로 분류되었으며, 메이저 데뷔는 8월 20일 싱글 "LIFE"를 내놓고 나서야 이루게 된다. 이 이후로 총 5개의 앨범과 9개의 싱글을 발매하였으며, ( 바텐더 OST앨범과 기존 유명곡들을 카오루코의 피아노로 리메이크한 THE WINTER ALBUM도 앨범에 포함시켰다. 어쨌거나 네츄럴 하이 멤버인 카오루코가 참여했고, 네츄럴 하이 공식홈페이지에도 앨범으로 명시되어 있으니까. ) 애니및 드라마의 OST에 다수 참여를 하고, 공연을 하며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가수활동을 전개한다. 하지만 2007년 싱글 "
I Got Rhythm/朝色/青のキセキ" 을 끝으로 Natural High는 돌연 그룹 해체를 선언한다. 해체 이유는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들의 음악성에 비해 인기를 그다지 끌지 못한게 하나의 이유가 아닌지 생각한다. 말그대로 아는 사람만 아는, 즉 매니아층들에 팬들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안타깝지만, 내가 Natural High를 알게된 시기는 이미 활동을 접은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을 때였다.
도대체 왜 이정도 그룹이 해체하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윤하처럼 소속사를 잘못만나 홍보가 제대로 안됬는지.. 그렇다고 보기엔 좀 어려운게, Natural High도 나름대로 이리저리 많이 참여를 했다. OST라던가. 공식홈페이지 프로필을 봤을때 공연도 나름 많이 했던것 같고. 왜 인기를 끌지 못했을까.
피아노와 보컬이라는 조금 생소한 듀엣이라서 그랬을까.

확실히 이그룹에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게 그거같아서 좀 듣다보면 질리는 면이 없잖아 있다. 뭐 그런거 있잖아, SG워너비 노래 몇개 떼어서 붙혀놓으면 구별 못한다는 우스갯소리 ㅋㅋㅋ 보컬인 유코의 음색도 다양하지가 않아 질리는 보이스기도 하고. 카오루코의 피아노를 들을수 없을정도로 노래에 피아노가 묻히는 경우도 많았고.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Natural High는 분명 실력있고 음악성도 뛰어난 그룹이다. 다른 많은 팬들도 말하듯이, 이 그룹이 왜 인기가 없었는지는 필자도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도 다시 결성해서 새 싱글을 내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피아니스트인 카오루코는 새 유닛 "風カヲル時"을 만들어서 활동중이라는 것 정도일까. 전통적인 스타일이 메인 스타일이라고 한다.

내가 아까 글을 잘 못써서 이 그룹의 느낌을 잘 표현을 못하겠다고 했던가.
백문이 불여일견, 글이 안되면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




# 모든 음악들은 하이라이트 부분만 짤라내서 업로드 되었음을 알림.

(업로드 하는 홈페이지에 트래픽 제한이 있기도 하고, 또 저작권 문제도 있어서.. 근데 어차피 우리나라 에 정발
안됬는데 그렇게 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싶지만.. 뭐 이런 이유로.)




Natural High - 愛カタリ (Ai Catherine)

Natural High 1집 "色彩カルテ"의 11번 트랙이다.
1집 9번 트랙인 "夏の夜空"와 동시에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다. 사실 夏の夜空 (여름의 야밤, 의역하면 한여름의 밤?) 을 올릴까 이 곡을 올릴까 많이 고민 했었는데, 유코의 호소력짙은 음색을 나타내는건 이곡이 제격이다 싶어서 "
愛カタリ"을 선곡했다. 앞서 말했듯이 노래 전체적인 감상은 애달픈 느낌이 주를 이룬다.

아아 유코느님 +_+  이러한 애절한 느낌이 오히려 유코느님의 보이스에 딱인듯 ㅎㅎ

그나저나 내가 쓴 글을 보다보니 설명을 보컬쪽에만 좀 치중해서 카오루코를 제대로 설명을 안한것 같다 -_-;
일단 요 밑에 음악을 들어보자.


 Natural High - I Got Rhythm (piano session KW012)

Natural High의 마지막 싱글 "I Got Rhythm"의 수록곡.
이 음악뿐만이 아니라 다른 음악들도 들어보면 카오루코의 피아노는 춤을 추는것 같다.
경쾌할때도, 또한 슬픈 음악을 연주할때도. 그녀의 피아노가 다른 악기 세션들 때문에 묻히는 곡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곡들을 들어보면 이 아가씨의 피아노는 그냥 앞서 말했듯이 "춤을 춘다"라는 말로 정의내리는 걸로 충분하다.

참고로, Natural High의 싱글들은 항상 유코의 보컬과 몇몇 악기 섹션들을 빼고 피아노 섹션이 두드러진 곡을 앨범에 넣고 발매를 한다. YUI나 miwa같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서 항상 싱글에 넣듯이 말이다. 아이러니 한게, 오히려 이런 피아노 버전의 곡들이 기존의 곡들보다 더 좋을때가 많다ㅋㅋ



Natural High - NO PIANO NO LIFE & Rag Time, Bad Time

Natural High 2집 "KEY" 수록곡인 두 곡들이다.
NO PIANO NO LIFE는 Natural High이 낸 노래중 제일 유명하다. 아마 Natural High 노래를 듣는사람이면 한번정도는 들어본 음반일듯. 2집 6번 트랙인 Rag Time, Bad Time도 내가 손가락에 꼽을만큼 좋아하는 노래다.
전형적인 "Natural High"식 곡들이라 감상평은 따로 필요가 없을듯 하다. 위 본문에 다 설명 해놨으니.




솔직히 Natrual High 음반 사고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구매 대행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든다. 관세에 구매대행비에 -_-; 뭐 국내 정발안된 해외앨범이 다 그렇겠지만. 아직까지 일본에서는 몇몇 앨범이 나오고 있는듯 하다.
1200엔정도 하는것 같던데.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를 가정하고 비용을 산정해보면 약 45000원 정도가 든다 씨바 ㅠㅠ 내가 이른 시일내에 일본갈일이 있을것 같아서 한국에서의 구매는 생각해보고 있지 않지만, 만약 그 계획이 무산될경우 출혈을 감당하고서라도 음반을 주문할것 같다. 분명 그만한 메리트가 있는 그룹이니까.

국내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에는 아티스트 이름조차 수록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어둠의 경로에서도 이 그룹들의 음반 찾기는 많이 힘들것이다. 정말 들어보고 싶은 분은 내가 시간이 나면 몇몇 앨범들은 보내드리겠음. 꼭 재평가를 받아줬으면 하는 그룹들 중의 하나니까. 듣고 노래좋으면 음반 꼭 사시고.

//  참고 사이트

http://www.naturalhighweb.com/
http://lubinn9.egloos.com/1822201/

@ SOUNDCLOUD를 알게해주신 Kimatg님께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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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Wanderer's Trace 2011.07.23 00:23


# 1

스킨 더이상 안바꿀거야!!
DSLR 구매하고 혹해서 블로그 넓이 확 늘이고 글자 크기 확줄이고 나도 유명 메이저 사진 블로거가 될거야! 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 그냥 사진은 심심할때 쓰는 장난감으로 당분간은 모셔둬야겠다. 고3으로서 자각이 약간은 선것 같아 한편으로는 뿌듯. 한편으로는 내 알바금 탈탈털어 산 렌즈 50 + 바디 50 총 100만짜리 D3100이가 아깝기도 하고 뭐 그렇다. 이왕 산걸 어쩌랴;; 그래도 나름대로 바디와의 나눈 추억이 꽤나 있어서 그렇게 후회되진 않는다. 확실히 유용하게 써먹은곳이 꽤 많으니깐. 저번주에 간 친구들과 계곡 여행때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 스킨 만지작 거리는거 지쳤음. 요 1년간 스킨을 몇번을 바꾼지 모르겠네 ㅋㅋ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옛마...ㄹ이 아니라 흠흠 아무튼 세간에 떠도는 충고는 헛된게 별로 없는듯. 아무리 애써서 바꿔나도 분명 그때는 "이정도는 1년은 쓰겠지" 하던게 고작 몇 일만 지나도 아 씨발 질려 테크를 타는 내 자신에게도 지쳤음. 이제 관심 꺼야지.
그 래 에 에 서 결국 처음 블로그 열었을때 썻던 쎄바님 스킨으로 체인지.
아 정확히는 쎄바님 스킨을 썻다는 소링 흐흐 이스킨은 아니고. 아마 그게 결벽증이었지.

# 2

오늘 사설 모의고사 치고 왔다. 결론적으로 좆ㅋ망ㅋ
재수학원과 100만원을 저울질 하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었는데... 첫교시 시험치다가 졸아서 좆ㅋ망ㅋ
2교시 수학 공부한 빨이 좀 있었는지 예전보다 확실히 문제푸는 속도나 느낌이 향상되어진걸 느낌 그러나 수학은 원래 못했으니 좆ㅋ망ㅋ
밥 사람 너무 많아서 혼자 짜장면 먹고 좆ㅋ망ㅋ
3교시 앞에 옆에 앉은새끼가 계속 시험지 깔짝깔짝 거려서 거따가 신경쓰는 바람에 5번 놓침ㅋㅋㅋㅋ
뒤에 앉은 새끼가 발로 살짝살짝 숙련된 발놀림으로 팅궈주는 바람에 1문제 더 놓침.
결과적으로 듣기 2개는 날리고 들어감. 뒤에 독해문제도 다풀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아니더라.
실수해서 1개 놓침. 뭐 내가 알아챈게 이정돈데 틀린게 더 나오겠지
고3 공부하며 외국어영역 최악의 점수가 이번에 나올듯 고로 좆ㅋ망ㅋ

씨발 다엎어 하기싫어 ㅠㅠ 이게뭐야 아 뭐 야무서워ㅠㅠㅠㅠㅠㅠ
기분 뭐같아서 기분좀 풀러 오락실가서 철권하다가 강간당하고 좆ㅋ망ㅋ

오늘 완전 좆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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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en Practice !!

PhOtO! 2011.06.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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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PhOtO! 2011.06.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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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매실이 잔뜩 있길래 한번 찍어봤다.
매실 뿐 아니라 야채든 과일이든 형형색색 알록달록 한 물체는 뭐든 내 찍사본능을 자극한다 > _<
그냥 단순히 찍으면 될줄 알았더니, 막상 마음대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애초에 이 디지털카메라 사물을 인식 못하는 바보다. 단순히 빛의 양만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적정 노출을 정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거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카메라로 찍었을때 전체적으로 회색을 띄면서 색상이 죽는것도 이때문.

나름대로 찍다가 전체적으로 빛을 받으면 색감이 살아난다는 걸 알게되었다.
아무래도 실내다 보니 광량이 부족했었는듯 ㅡ,.ㅡ; 저거 찍을려고 박스채로 베란다까지 나갔다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완전 기본적인 테크닉도 난 모르고 있었는듯 ㅡ,.ㅡ;

음,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그래도 색감이 부족한것 같아서 Vibrance 수치를 조금 올려줬다.
그러다보니 색감이 좀 인위적인 느낌이 있는듯 -_-; 사진 잘찍는사람도 부럽지만,
개인적으론 후보정 잘하는사람이 더 부럽다. 사진 구경하러 다니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보정물이 나올수가 있지
하고 감탄할때가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보정을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한 사진을 보면 더욱 더 그렇다.

아아, 나름대로 샤픈을 좀 자연스럽게 넣는다고는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샤픈때린거 하고 다를게 없는듯..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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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스토리텔링이 되게 여행기를 하나 포스팅할려 했는데요.. ㅠㅠ
사진들이 전부 망작이라 ㅠㅠㅠㅠㅠㅠ 거기다 그냥 찍고싶은거만 찍고다녀서 뭐라 쓸 얘기가 없네요 ㅠㅠㅠㅠㅠ

그냥 정보를 좀 덛붙히자면~

6월 9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시간되시면 무조건 평일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사람.. 어휴 -_-; 말도 아닙니다
여름 해운대 급이에요 ㅋㅋㅋ 저는 갔을때 남문(장미축제 개최지)에 사람이 너무많아 차 댈곳이 없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일반도로 갓길에다 차세우고 간 사람들이 수두룩;;
그래서 전 동문으로 가서 셔틀버스 타고갔습니다. 셔틀버스도 뭐.. 무슨 피난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댈곳조차 아예없는 남문보단 좀 더 낳습니다. 후에 주말에 가실 예정이 있으신분은 아침 일찍가서 남문에 차 대시던가,
그럴 여유가 없으신분은 아예 처음부터 동문가서 셔틀버스타고 가세요. 조금 비좁긴 하지만 그게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아, 정문에는 버스 안세웁니다. 꼭 동문가서 표끊으시구 타셔야 합니다.)
(2. 울산대공원이 워낙 넓어서 입구도 3곳입니다. 각각 정문 동문 남문이라 부름.)

글고 호흡기질환 있으신분은 마스크 하나 챙겨가시는것도 좋으실듯
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공기가 좀 나쁘더라구요.. 공업지대라서 그런지;;

아 그건그렇고 저기 몇몇사진 뽀샵한 티가 너무 나는데 -_-;;
보정수준을 넘어선 인공사진.. 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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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0:08

학교 갈때 빼고 평생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적을 꼽으라면 네손가락 부러뜨리고 한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을만큼

거의 책상머리 앞에서 공부한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싫어하기도 했고, 태생이 게을러서 컴퓨터 같은 흥미거리가 아닌이상

책상에서 뭘 한다는게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럼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

바로 침대에 엎드려서 혹은 누워서 했다. 앉아서 하는것 보다 편하다는게 오로지이자 최대이유.

근데 이제 그 버릇도 적색등이 켜졌다. 어느 순간인가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근 평생을 그렇게 엎드려서 공부해왔는데...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아파도 내가 해왔던 생활패턴을 바꾸기 싫었다. 귀찮기도 했고 

뭐랄까, 그냥 책상앞에서 뭘하는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는 소리.


고3이라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허리 통증은 갈수록 심해져만 갔다.

이러다 내 꽃다운 나이에 디스크라도 오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제는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 책상과 의자를 하나 장만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5:22 02:51:45

겉으론 좀 구질구질 해보여도 나름 8만원 짜리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이미지와 원본이 좀 달라서 실망하긴 했지만,

역시 물건도 겉만 보면 안되는걸까. 이게 엄청시리 편하다.

사실 허리 생각해서 기능성의자를 생각해봤다

문제는 내가 기능성의자를 무쟈게 싫어한다는거.

이상하게 그런 공부틱한 의자에 앉으면 불편하다.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물론 내가 산 저 의자는 기능성의자보다 허리에 무리가 갈것이지만, 뭐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겠나 싶어서

편한걸로 그냥 주문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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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가족구성원 중 한분이 쓰던걸 강제로 뺏어왔다 ㅋㅋ

그 덕분에 스탠드를 하나 더 사야했지만 (....) 

이 사진의 포인트는 스탠드 밑에 곰돌이!!

개인적으로 참 귀엽다고 생각한다. 소싯적 저걸 핸드폰 고리에도 달고 다녔다 -_-;

하지만 줄이 곰돌이의 육중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데코레이션 인형으로 전락 (.....)

그래도 횡한책상에 올려놓으니 나름 괜찮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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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속담 인증.

책상은 2만원 정도 하는데 이 고급형 철제 프레임이 3만원이 한다는 아이러니 (....)

사기전에 고급형을할까~ 아님 그냥 쓸까 생각했는데 이왕사는거 튼튼한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걸루 했네요 ㅎㅎ

철제 프레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굉장히 단단하고 튼튼합니다. 4다리 전부 길이도 딱 맞구요 ㅎㅎ

좀 무겁다는게 흠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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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의고사 망쳤어요 ㅠㅠ
죽쒔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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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OUND 앨범 도착~ 조금 늦게 도착했네요. 입금한지 1주일가까이 됬는데 ㅠㅠ

왔으니 됬죠 뭐 ㅋㅋ 아침에 자고있는데 택배아저씨가 오셨어요 ㅡ,.ㅡ;;

보니까 우체국 택배로 보냈더라구요. 왜 이렇게 아침일찍 왔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저희 집 코앞이 바로 우체국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북부산 본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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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새로산 카메라로 박스개봉하는 순간을 찍는맛이란 ㅋㅋ

개인적인 물품살때 항상 꿈꿔왔던걸 드디어 해보네요 ㅠㅠ

뽁뽁이로 몇겹 휘감겨서 왔어요~ 꼼꼼하게 잘 보내주셨네욤 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5.0 | +0.33 EV | 21.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4:30 04:41:27

뽁뽁이를 펼쳐보니 앨범 두개가 짜자잔 +_+

왼쪽은 이번에 새로 발표한 4집이고 오른쪽은 재발매한 1집 앨범이에요 ㅎㅎ 제대로 왔네요!!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1집 앨범커버는 정말 잘만들었단 생각이 ㅋㅋ 그에비해 4집커버는 솔직히 좀 실망이네요 ㅠ.ㅠ

홈피에서 이미지로 봤을땐 이쁘던데 막상 실제로 보니 쫌.. ㅋㅋ 뭐 노래들으려고 샀지 앨범보려고 산게 아니니까요 ㅋㅋ



아래 부터는 각 앨범 단독샷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Spot | 1/160sec | F/4.0 | -0.33 EV | 58.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1:04:30 05:14:34

1집 앨범 커버.

이건 겉포장도 안뜯었습니다. 애초에 소장가치를 위해 지른거기 땜시..
뜯는것도 아까워요 ㅠㅠ 그래서 앨범 속 이미지는 없습니다 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8.0 | +1.00 EV | 7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1:04:30 08:46:45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1:04:30 08:09:17

2집 앨범 커버.
날이 어두워지는 바람에 플래시를 터트려도 배경이 제대로 죽지를 않네요 ㅠㅠ
결국 지우개로 바탕삭제 -_-;; 앨범 라인보면 삐뚤삐뚤하게 남아있는거 보이시나요? 엉엉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1:04:30 0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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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색이.. 원래 회색인데.. 빛이 자꾸 반사되서 원색을 못살렸네요.

CD 정말 화려하네요. 이런 CD는 드렁큰 타이거 8집 이후론 처음인듯 ㅋㅋ

근데 저 주위에 줄 찍찍 끄어져 있는건 뭐지?

무슨 별자리 같네요. 안그래도 이앨범 ~성 같은 별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앨범이라고 하니..

별자리에 관심이 없다보니 저게 무슨 별자리들인지 모르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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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가사집.

나래하고 로리체슬 탈퇴한 뒤로 Elika , Banami , 서량 3인체제로 가는듯 하네요

아, 새보컬 Lucy를 영입했다고 하던데 이번앨범에는 참여를 안한것 같아요.


으으 로리체슬이 나가다니 ㅠㅠ 젤루 좋아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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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원했어요 +_+ 콜렉터스 카드!!

시드사운드 초회판 앨범에만 들어있다는 그 카드.

근데 4집인데 왜 #3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첫번째 카드가 #0부터 시작하는 건가?

앨범에 맞게 흰색바탕에 파란색 글씨로 포인트를 줬네요.

뒷면에도 별자리 같은거 그려놓고.


(아.. 초기에 1집을 샀어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ㅠ.ㅠ

1집 재발매 한거 다 좋은데 초회판이 아니라 콜렉터스 카드가 없다는거 ㅠㅠ)


이번 4집 앨범도 대체적으로 기존 시드사운드의 분위기를 잘 살린것 같아요

기존 시드사운드 팬분들이라면 필구음반!! 근데 아이러니하게 다른곡에 비해 타이틀곡이 좀 안습이라능.


p.s 이미 이틀전에 도착했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일로 포스팅이 늦게 기재되었음을 알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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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아니고 충동적으로 -_-;;


정신차리고 보니 주문완료 되버렸어요 ㅠㅠ
언제 한번은 시드사운드 앨범 하나쯤은 주문을 해봐야 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이 될줄은.. ㅡ,.ㅡ;;
사실은 저 No.2 CastorPollux(4집)만 살 예정이었어요. 신집이거든요. 이번에 발매된;
그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문하려는데 이때까지 발매한 앨범의 Re-Release 이벤트를 하더군요.

결국 미끼를 덥썩 물어버렸네요 ㅠㅠ

그런거도 있고.. 저 Innocent Eyes가 시드사운드 1집앨범인데, 저를 시드사운드에 빠져버리게 한 앨범이기도 해서 의미가 좀 있지요 ^^;
사실 무손실 파일을 소장중이긴 한데, 그냥 노래만 듣는거 하고 앨범 자체를 소장하는거 하곤 많이 다르지 않겠어요? 팬으로써 ㅋ
뭐 그런 소장가치 측면에서도 볼수 있겠고, 역시 지금의 시드사운드를 만들어준 앨범이다 보니 인기가 꽤 있더군요.
제가 주문할때 총 1100장 중에 딱 30장 남았더라구요;; 그게 또 저한테 트리거로 작동을 해서 ㅋㅋㅋ

쩝.. 안그래도 카메라 사고 통장잔고가 5자리까지 내려가게 생겼는데 ㅠㅠ
하드디스크도 사야되고.. 카메라 핸드그립도 사야되고..

에라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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