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3

Wanderer's Trace 2011.07.23 00:23


# 1

스킨 더이상 안바꿀거야!!
DSLR 구매하고 혹해서 블로그 넓이 확 늘이고 글자 크기 확줄이고 나도 유명 메이저 사진 블로거가 될거야! 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 그냥 사진은 심심할때 쓰는 장난감으로 당분간은 모셔둬야겠다. 고3으로서 자각이 약간은 선것 같아 한편으로는 뿌듯. 한편으로는 내 알바금 탈탈털어 산 렌즈 50 + 바디 50 총 100만짜리 D3100이가 아깝기도 하고 뭐 그렇다. 이왕 산걸 어쩌랴;; 그래도 나름대로 바디와의 나눈 추억이 꽤나 있어서 그렇게 후회되진 않는다. 확실히 유용하게 써먹은곳이 꽤 많으니깐. 저번주에 간 친구들과 계곡 여행때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 스킨 만지작 거리는거 지쳤음. 요 1년간 스킨을 몇번을 바꾼지 모르겠네 ㅋㅋ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옛마...ㄹ이 아니라 흠흠 아무튼 세간에 떠도는 충고는 헛된게 별로 없는듯. 아무리 애써서 바꿔나도 분명 그때는 "이정도는 1년은 쓰겠지" 하던게 고작 몇 일만 지나도 아 씨발 질려 테크를 타는 내 자신에게도 지쳤음. 이제 관심 꺼야지.
그 래 에 에 서 결국 처음 블로그 열었을때 썻던 쎄바님 스킨으로 체인지.
아 정확히는 쎄바님 스킨을 썻다는 소링 흐흐 이스킨은 아니고. 아마 그게 결벽증이었지.

# 2

오늘 사설 모의고사 치고 왔다. 결론적으로 좆ㅋ망ㅋ
재수학원과 100만원을 저울질 하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었는데... 첫교시 시험치다가 졸아서 좆ㅋ망ㅋ
2교시 수학 공부한 빨이 좀 있었는지 예전보다 확실히 문제푸는 속도나 느낌이 향상되어진걸 느낌 그러나 수학은 원래 못했으니 좆ㅋ망ㅋ
밥 사람 너무 많아서 혼자 짜장면 먹고 좆ㅋ망ㅋ
3교시 앞에 옆에 앉은새끼가 계속 시험지 깔짝깔짝 거려서 거따가 신경쓰는 바람에 5번 놓침ㅋㅋㅋㅋ
뒤에 앉은 새끼가 발로 살짝살짝 숙련된 발놀림으로 팅궈주는 바람에 1문제 더 놓침.
결과적으로 듣기 2개는 날리고 들어감. 뒤에 독해문제도 다풀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아니더라.
실수해서 1개 놓침. 뭐 내가 알아챈게 이정돈데 틀린게 더 나오겠지
고3 공부하며 외국어영역 최악의 점수가 이번에 나올듯 고로 좆ㅋ망ㅋ

씨발 다엎어 하기싫어 ㅠㅠ 이게뭐야 아 뭐 야무서워ㅠㅠㅠㅠㅠㅠ
기분 뭐같아서 기분좀 풀러 오락실가서 철권하다가 강간당하고 좆ㅋ망ㅋ

오늘 완전 좆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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