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한지 꽤 됬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관광버스가 들어가지 못해 위 사진처럼 걸어가는 사람도 속출 ㅡㅡ;


저는 차타고 느긋하게 휴게소 도착!! 화장실 간다고 빨리 찍었는데

역시 대충 찍은 티가 팍팍 나네요 ㅋㅋㅋ


휴게소 뒤 전망대

사람 정말 많죠? ㄷㄷ 한때 통행료가 무료였다는데.. 그때는 어땠을지 정말 끔직하군요 ㅋㅋ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 뒤 작은 정자

분위기 있어서 찍어봤습니다만.. 역시 실패 ㅡㅠ 사진이란 건 정말 어려워요.

근데 정자는 지어놨으면서 못들어 가게 막아놨더군요. 그럼 왜 지어 논거야 ㅡ,.ㅡ;


첨엔 바다만 찍을려다가.. 오늘 황사도 오고 날도 좀 우중충 한 바람에
찍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뭐,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ㅋㅋ
그냥 방파제하고 바다하고 같이 찍었습니다. 역시 섬이다 보니 바다에 배가 많이 떠다니더군요.
참고로 저 방파제 밑엔 해저터널 있습니다

전망대 난간 낙서

개인적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이런짓 하는거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거는 귀여워 보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ㅋ


이게 해저터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일반 터널이랑 똑같습니다

해저터널이라 해서 지붕이 유리로 되어있고 물고기 떠다니는거 보는거 절대 아닙니다 ㅋㅋ

맨처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와본사람이 별거 없단소린 들었는데, 진짜 별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전광판에 해저 몇m다 적혀있는거 보면 좀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인류의 기술이란..


해저터널 들어가기전 진짜 거가대교!!

차에 타고있어서 다리 전체는 못찍었습니다 ㅡ,.ㅡ;


뭐, 전체적인 윤곽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리가 정말 길긴 길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웅장하기도 하고.

Nikon D3100 / SIGMA F2.8-4 DC HSM MACRO 17-70mm

맨처음 거가대교 간다길래 섬사이에 다리가 쭈욱 펼쳐져있는 그런 경관을 찍으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어디 내릴대가 없더군요 ㅋㅋ 출사나가는게 아니라 가족 여행이니 어디 죽치고 앉아서 사진찍을수도 없고..
거기다 날씨도 우중충해서 사진이 전반적으로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 노출설정을 좀 해줘도 요모양이네요.

나머지 여행기는 다음편에,
아 포스트 제목을 바꿀걸 그랬어요. 거제도로 ㅋㅋ
거가대교는 그냥 지나가는것 뿐이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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